공부 방법
양주 옥정 겨울방학 영어 계획, 먼저 정할 한 가지
겨울방학 영어 계획을 시간표부터 짜면 금방 흐트러지기 쉬워요. 옥정 영어 내신을 준비하는 학부모님이라면 기말고사 시험지에서 방학 동안 챙길 영역 하나를 고르는 방법을 함께 살펴보세요.
겨울방학 영어 계획은 하루 시간표를 빼곡히 채우는 일이 아니라, 한 학기 동안 가장 아쉬웠던 영역 하나를 골라 방학 동안 다시 세우는 일이에요.
방학이 다가오면 이번에는 영어를 제대로 챙겨 주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 막막하시죠.
옥정 영어 내신을 준비하는 아이들에게도 겨울방학은 한 학기를 돌아보고 다시 세울 수 있는 몇 안 되는 시간이에요.
겨울방학 영어는 영역 하나만 골라도 충분해요
방학은 길어 보여도 막상 시작하면 금방 지나가요. 단어, 문법, 독해를 한꺼번에 잡으면 어느 것도 끝내기 어렵습니다.
학기 중에는 진도와 시험에 쫓겨서 미뤄 둔 곳이 생기기 마련이에요.
방학은 그곳 하나를 제대로 메울 수 있는 시간이니, 욕심을 덜고 한 영역에 모아 보세요.
영역은 기말고사 시험지에서 골라요
시험지에서 '몰라서' 틀린 문제를 모아 단어, 문법, 문장 읽기 가운데 어디에 가장 많이 몰렸는지 세어 보세요.
틀린 이유를 가르는 방법은 영어 오답 정리, 틀린 이유부터 세 가지로 나누세요에 정리해 두었어요.
방학 때 챙길 영역 예시
매일 쓰기 확인, 틀린 것만 다시
개념 하나씩, 쉬운 예문부터
짧은 글을 소리 내어 읽고 끊기
세 곳이 비슷하게 흔들렸다면 그다음 학기 시험에 가장 먼저 걸릴 곳부터 고르시면 돼요.
시험지를 이미 치웠다면 지난 학기 단어장에서 자꾸 틀리던 단어만 훑어봐도 시작할 수 있어요.
학년마다 방학의 초점이 조금 달라요
예비중이라면 중학교 영어를 앞서 나가기보다 단어 철자와 짧은 문장을 정확하게 읽고 쓰는 데 시간을 써 보세요.
옥정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예비중 아이들에게도 이쪽이 든든한 출발이 돼요.
중등은 지난 학기에 비어 있던 문법과 단어를 메우는 방학으로 삼으면 좋아요.
예비고는 고등 영어에서 읽을 글이 눈에 띄게 길어지는 만큼 문장 구조를 읽는 힘과 단어를 함께 챙겨 두면 마음이 한결 편해요.
하루 분량은 짧게 시작해서 늘려요
방학 첫 주에는 의욕이 앞서기 쉬워서 하루 두세 시간씩 잡았다가 며칠 만에 지치곤 해요.
처음에는 하루 30분 안팎으로 시작해서, 익숙해지면 조금씩 늘려 보세요.
양보다 매일 같은 시간에 앉는 습관이 방학 내내 이어지는 힘이 됩니다.
하루 30분은 이런 순서로 나눠 보세요
겨울방학 영어 공부는 영역이 달라도 이 틀을 그대로 쓸 수 있어요.
- 처음 5분: 어제 틀렸던 것 다시 확인하기
- 다음 20분: 오늘 분량 공부하기
- 마지막 5분: 오늘 한 것을 써 보거나 말해 보기
어제 것을 먼저 확인하고 시작하면 방학이 길어질수록 쌓여 가는 느낌이 들어요.
그 느낌이 아이가 계획을 끝까지 이어 가는 데 큰 힘이 됩니다.
방학이 절반쯤 지나면 한 번 점검해요
고른 영역을 확인하는 데는 길게 걸리지 않아요. 단어라면 열 개쯤 뽑아 쓰게 하고, 문법이라면 쉬운 문제를 두세 개 풀어 보게 하세요.
잘 맞히면 그대로 이어 가고, 많이 틀리면 분량을 줄여서 같은 영역을 한 번 더 다져요.
점검 결과가 아쉬워도 괜찮아요. 방식을 바꿀 시간이 아직 남아 있다는 신호예요.
방학에도 쉬는 날은 필요해요
일주일에 하루는 영어를 쉬는 날로 정해 두세요. 쉬는 날이 있어야 나머지 날을 지켜 낼 수 있어요.
그날은 영어 이야기도 잠시 접어 두셔도 좋아요. 아이가 편하게 쉬어야 다음 날 책상 앞에 앉기도 쉬워요.
여행이나 가족 행사로 며칠 건너뛰어도 계획이 무너진 건 아닙니다. 돌아와서 다시 앉는 날부터 이어 가면 돼요.
개학 전 마지막 주에는 정리만 해요
겨울방학이 끝나 가면 새 교재를 펴고 싶은 마음이 들죠. 이때는 새것을 더하기보다 방학 동안 고른 영역을 한 번 훑는 쪽이 좋아요.
단어장이든 문법 정리든 아이가 방학 동안 채운 한 권을 처음부터 끝까지 가볍게 넘겨 보세요.
자기가 해낸 양이 눈에 보이면 새 학기를 시작하는 마음도 단단해져요.
계획은 한 장에 적어 눈에 띄는 곳에 붙여요
영어를 잘 모르셔도 부모님이 챙기실 수 있는 일이에요. 고른 영역, 하루 분량, 점검할 날짜 세 가지만 한 장에 적어 보세요.
예를 들면 '단어 / 하루 30분 / 방학 한가운데 일요일'처럼 한 줄씩만 적어도 충분해요.
아이가 직접 적게 하면 계획이 아이의 것이 돼요.
그 한 장이 방학 내내 서로 점수 대신 계획 이야기를 나누는 기준이 되어 줍니다.
이렇게까지 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
기말고사 결과에 만족하고 평소 단어와 본문을 꾸준히 해 온 아이라면 방학 계획을 따로 세우지 않아도 돼요. 하던 루틴을 가볍게 이어 가면 충분합니다.
여행이나 체험이 중심인 방학이라면 영어는 하루 20분만 해도 괜찮아요.
옥정 영어 내신과 방학 공부를 함께 고민 중이라면 이번 기말고사 시험지부터 꺼내 보세요.
방학 계획은 그 시험지에서 영역 하나를 고르는 일로 시작돼요.
기말고사 전에 해 둘 일이 궁금하시다면 영어 기말고사 준비, 범위가 나오기 전에 해 둘 세 가지도 함께 읽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