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방법
양주 옥정 예비중 영어, 선행보다 먼저 다질 세 가지
예비중 영어를 중학교 진도부터 시작하면 기초가 흔들리기 쉬워요. 옥정 영어를 처음 준비하는 초6 학부모님이라면 선행보다 먼저 다져 둘 철자, 문장 읽기, 스스로 채점하는 습관을 함께 살펴보세요.
예비중 영어 준비는 중학교 진도를 미리 나가는 일이 아니라, 시험지 위에서 정확하게 읽고 쓰는 습관을 먼저 만들어 두는 일이에요.
6학년 2학기가 되면 중학교 영어가 갑자기 어려워진다는 이야기에 마음이 조급해지시죠.
옥정 영어를 처음 알아보는 초6 학부모님이라면 선행부터 떠올리기 쉬워요. 그런데 진도보다 먼저 챙겨 둘 습관이 있습니다.
초등 영어와 중학교 영어는 공부하는 모습이 달라요
학교마다 차이는 있지만, 초등 영어는 듣고 따라 말하는 활동이 많은 편이에요.
중학교에 올라가면 시험지 위에서 정확하게 읽고, 답을 철자까지 맞게 써야 하는 일이 늘어납니다.
그래서 초등 때 영어를 좋아하던 아이도 첫 시험지 앞에서 당황하곤 해요. 실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공부하는 모습이 바뀌었기 때문이에요.
주어, 동사, 목적어 같은 문법 용어도 이때부터 자주 나와요. 용어가 낯설면 설명을 들어도 머리에 잘 들어오지 않죠.
옥정 영어를 중학교 입학 전에 시작하려는 집이라면 이 차이부터 알고 가면 마음이 한결 편해요.
예비중 단어는 뜻만이 아니라 철자까지 써 봐요
단어장을 보고 뜻을 말할 수 있으면 다 외운 것 같지만, 막상 쓰라고 하면 철자에서 멈추는 일이 많아요.
하루에 외울 단어 가운데 몇 개라도 우리말 뜻만 보고 영어로 직접 써 보세요.
틀린 단어는 다음 날 한 번 더 써 보면 됩니다. 한 번 맞혔다고 끝내지 않는 게 철자를 남기는 방법이에요.
소리 내어 읽으면서 쓰면 발음과 철자가 함께 묶여서 오래 기억하기도 쉬워요.
문장을 읽을 때는 주어와 동사부터 찾아요
중학교 영어는 문장이 조금씩 길어지고, 주어 앞뒤로 꾸며 주는 말이 붙기 시작해요.
이때 주어와 동사를 먼저 찾는 습관이 있으면 긴 문장도 덜 막막해집니다.
주어·동사 찾기 예시
주어 Tom, 동사 likes
주어 My little sister, 동사 plays
주어 The boy, 동사 runs
동사를 먼저 찾으면 그 앞쪽이 대개 주어예요. 주어가 길어도 동사부터 잡으면 문장이 덩어리로 보입니다.
처음에는 쉬운 문장에 연필로 밑줄만 그어도 충분해요. 익숙해지면 교과서 문장으로 넓혀 가면 됩니다.
채점은 아이가 직접 해 봐요
문제를 풀고 나면 답지를 보고 아이가 직접 채점하게 해 주세요. 틀린 곳을 스스로 찾는 것부터가 공부예요.
틀린 문제는 답지를 베끼기보다 표시만 해 두고 한 번 더 풀어 보게 해 주세요.
틀린 문제 옆에는 왜 틀렸는지 한 줄만 적어 두면 좋아요. '몰랐다', '알았는데 실수했다'처럼 짧게요.
이유를 가르는 방법은 영어 오답 정리, 틀린 이유부터 세 가지로 나누세요에 정리해 두었어요.
중학교에 가면 스스로 틀린 곳을 찾는 힘이 시험 준비의 바탕이 돼요.
선행은 이 세 가지가 잡힌 다음에 해도 늦지 않아요
선행이 필요 없다는 뜻은 아니에요. 다만 철자, 문장 읽기, 채점 습관이 없는 상태에서 진도만 나가면 새로 배운 것도 금방 흐려지기 쉬워요.
세 가지 습관이 먼저 잡히면 중학교 문법과 지문을 배울 때도 훨씬 수월하게 따라갈 수 있어요.
예비중 영어, 하루 30분은 이렇게 나눠 봐요
하루 분량은 크지 않아도 괜찮아요. 세 가지 습관을 30분 안에 조금씩 돌아가며 해 보세요.
- 처음 10분: 단어를 우리말 뜻만 보고 영어로 쓰기
- 다음 10분: 문장 서너 개에 주어와 동사 표시하기
- 마지막 10분: 문제 몇 개 풀고 직접 채점하기
매일 같은 순서로 앉으면 무엇부터 할지 고민하는 시간이 줄어요. 주말에는 한 주 동안 틀린 단어만 모아 다시 써 보면 좋아요.
이 틀이 몸에 익으면 중학교 숙제와 시험 준비도 같은 순서로 이어 갈 수 있습니다.
부모님은 단어 받아쓰기만 함께해 주세요
영어를 잘 모르셔도 하실 수 있는 일이 있어요. 단어장의 우리말 뜻을 불러 주고 아이가 영어로 쓰게 하는 거예요.
일주일에 한두 번, 열 개 안팎이면 충분합니다. 채점은 아이에게 맡겨 주세요.
맞힌 개수보다 지난주보다 틀린 단어가 줄었는지를 같이 봐 주시면 아이도 힘이 나요.
자꾸 틀리는 단어는 따로 모아 두었다가 다음 받아쓰기 때 한 번 더 불러 주세요.
이렇게까지 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
단어를 철자까지 정확하게 쓰고 문장의 주어와 동사를 이미 잘 찾는 아이라면 이 단계는 짧게 넘어가도 돼요. 중학교 교과서를 가볍게 미리 읽어 보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아이가 영어 자체를 싫어하게 된 상태라면 분량을 줄이고 쉬운 문장부터 다시 시작해 주세요.
옥정 영어 공부를 중학교 입학 전에 준비하고 계시다면 이번 겨울에는 세 가지 습관만 먼저 챙겨 보세요.
방학 계획을 세우실 때는 양주 옥정 겨울방학 영어 계획, 먼저 정할 한 가지도 함께 읽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