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NOW PHILOSOPHY
프롬나우를 만드는 기준
어떤 철학으로 학생을 마주하고, 어떤 원칙으로 수업을 그려나가는지 말씀드립니다.
- 01프롬나우는 아이를 세밀하게 바라봅니다.
- 02프롬나우는 수업을 쉽게 반복하지 않습니다.
- 03프롬나우는 관찰하고, 기록하고, 연구하며 더 나은 교육으로 나아갑니다.
01
프롬나우가 시작된 이유
설명을 많이 하는 수업보다, 아이가 실제로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는 수업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정해진 진도를 반복하기보다 아이가 어디에서 막히는지, 이해한 내용을 왜 문제에서 적용하지 못하는지까지 들여다보고 싶었습니다.
그 질문에서 프롬나우의 수업이 시작되었습니다.
02
프롬나우가 수업을 대하는 태도
- 학생이 이해했는지 확인하는 데서 멈추지 않습니다.
- 배운 내용을 스스로 적용하고 수행할 수 있는지까지 확인합니다.
- 반복되는 오답을 단순한 실수로 넘기지 않습니다.
- 학생의 반응과 결과에 따라 설명과 훈련 방식을 수정합니다.
- 잘 진행되는 수업도 더 나은 방법이 없는지 다시 점검합니다.
프롬나우는 아이가 “알겠다”고 말하는 순간보다, 배운 내용을 스스로 사용해 내는 순간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프롬나우는 완성된 수업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학생이 달라지고 시험이 달라지는 만큼, 가르치는 방식도 계속 점검되고 발전해야합니다.
03
수업의 고민이 시스템이 된 과정
프롬나우의 교재와 프로그램은 모두 수업에서 마주한 문제에서 출발했습니다. 각각이 어떤 문제를 풀기 위해 만들어졌는지 정리했습니다.
- 프나코어개념 및 지문 내용을 단편적으로 암기하지 않고, 핵심 원리를 제대로 이해하게 하려는 목적
- 프나리뷰배운 내용이 누적되지 않고 시간이 지나면 흩어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복습 구조
- 프나핏설명을 들은 후 개념을 다시 한 번 정리하며, 개념을 확실히 다지게 하려는 목적
- 구조독해워크북단어 해석에 머무르지 않고, 문장과 글의 구조를 읽도록 하기 위한 훈련
- 학습 레코드결과뿐 아니라 학생의 이해도·수행도·학습 흐름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기 위한 기록
- 딥다이브보강 단어·숙제·개념의 누적 결손을 방치하지 않고 끝까지 보완하기 위한 시스템
- 자체 제작 동형 모의고사학교 시험의 출제 방식과 학습 내용을 실제 문제에 연결하기 위한 실전 점검
프롬나우의 시스템은 처음부터 완성된 상품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닙니다. 실제 수업에서 발견한 학생들의 어려움을 하나씩 해결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졌습니다.
04
교육의 변화를 받아들이는 기준
새로운 교육과정과 시험의 변화, 교재와 학습 방식의 흐름을 꾸준히 살피고 있습니다.
그러나 새롭다는 이유만으로 수업에 도입하지는 않습니다. 아래 기준을 하나씩 검토한 뒤, 프롬나우의 방식으로 다시 설계합니다.
- 지금 학생들에게 실제로 필요한가
- 학습의 밀도를 높일 수 있는가
- 기존 수업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가
- 프롬나우의 교육 방향과 일치하는가
변화는 빠르게 읽되,
교육의 중심은 잃지 않아야 합니다.
05
한 사람의 고민을 프롬나우의 기준으로
한 사람의 고민에서 시작된 질문은 이제 프롬나우의 수업을 설계하는 기준이 되었습니다.
학생을 세밀하게 관찰하고, 기록을 통해 변화를 확인하며, 더 나은 방법을 끊임없이 연구하는 것. 이는 특정한 한 사람의 열정에 머무르지 않고 프롬나우의 모든 수업이 지켜가야 할 원칙입니다.
프롬나우의 교육이 한 사람의 감각에만 머무르지 않도록, 수업에서 발견한 문제와 학생의 변화를 기록하고 이를 교재와 커리큘럼에 축적합니다. 그렇게 쌓인 기준은 다시 모든 프롬나우 수업의 출발점이 됩니다.
06 · 변하지 않는 약속
프롬나우의 교재와 수업 방식은 앞으로도 계속 달라질 것입니다.
그러나 아이를 세밀하게 바라보는 태도와, 더 잘 가르칠 방법을 멈추지 않고 찾는 자세는 달라지지 않겠습니다.
아이가 배운 것을 진정한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도록, 오늘의 수업을 관찰하고 기록하며 다시 설계하겠습니다.
오늘보다 더 나은 배움을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