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방법
양주 옥정 예비고 영어, 첫 모의고사 전에 챙길 세 가지
예비고 영어는 고등 진도보다 고1 3월 모의고사의 모양부터 알면 준비가 쉬워져요. 옥정 영어를 준비하는 중3 학부모님이라면 시험 구성과 겨울방학에 챙길 듣기, 긴 지문, 시간 연습을 함께 살펴보세요.
예비고 영어 준비는 고등 교과서를 미리 끝내는 일이 아니라, 70분 동안 45문항을 끝까지 읽어 내는 힘을 겨울 동안 길러 두는 일이에요.
중3 겨울이 다가오면 고등 영어 이야기가 부쩍 많아지죠. 내신, 모의고사, 수능까지 한꺼번에 떠올라 막막하실 거예요.
옥정 영어를 준비하는 예비고 집이라면 고1 3월 모의고사부터 차근차근 짚어 보시면 좋아요.
고1 3월 모의고사는 이런 시험이에요
고1 3월 모의고사는 전국연합학력평가예요. 고1 3월 시험은 중학교 교육과정 범위에서 출제됩니다.
영어는 최근 몇 년 동안 듣기와 읽기를 합쳐 45문항을 70분 안에 푸는 형식이었어요. 세부 구성은 해마다 공지를 한 번 확인해 주세요.
고1 3월 모의고사 영어 구성
시험 처음에 방송으로 진행
남은 시간 안에 지문을 읽고 풀기
듣기와 읽기를 합친 시간
90점 이상 1등급, 10점 간격
영어는 절대평가라서 다른 학생과 비교하지 않고 내 점수로 등급이 정해져요. 90점을 넘기면 1등급이에요.
내신과 모의고사는 준비하는 방식이 달라요
내신은 범위가 정해져 있어서 교과서와 학교 프린트를 깊이 공부할수록 점수가 따라와요.
모의고사는 처음 보는 지문이 나옵니다. 외운 문장보다 낯선 글을 그 자리에서 읽어 내는 힘을 봐요.
그래서 옥정 영어 내신을 꾸준히 준비해 온 아이라도 첫 모의고사 지문은 낯설게 느낄 수 있어요.
실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시험의 성격이 달라서예요. 낯선 글을 읽는 연습을 해 두면 고등 내신 공부를 할 때도 그 힘이 함께 쓰여요.
겨울방학에는 듣기를 매일 조금씩 들어요
듣기 17문항은 연습한 만큼 안정되는 영역이에요. 여기서 놓치지 않으면 읽기에 쓸 마음의 여유가 생겨요.
하루 15분 안팎이면 충분해요. 지난 학력평가 듣기 문제는 EBSi 같은 곳에서 찾아볼 수 있어요.
틀린 문항은 대본을 펴 놓고 한 번 더 들어 보세요. 어디서 못 알아들었는지가 눈에 보이면 다음에는 덜 놓쳐요.
방송 속도에 귀가 익숙해지면 시험장에서도 덜 긴장하게 돼요.
긴 지문은 문장 구조부터 읽어요
고등 영어에서는 한 문장이 길어지고 꾸미는 말이 많이 붙어요. 단어를 알아도 문장이 잘 안 읽히는 이유예요.
이럴 때는 주어와 동사를 먼저 찾는 습관이 가장 든든한 바탕이 됩니다.
방법은 양주 옥정 예비중 영어, 선행보다 먼저 다질 세 가지에 예문과 함께 정리해 두었어요. 중3에게도 그대로 통하는 방법이에요.
처음에는 한 지문을 오래 붙잡아도 좋아요. 끊어 읽는 감을 먼저 잡는 게 속도보다 앞이에요.
단어는 지문 속에서 모르는 것만 따로 모아 외우면 실제 시험에서 다시 만났을 때 훨씬 반가워요.
예비고 겨울방학 하루는 이렇게 나눠 봐요
하루 한 시간이 어렵다면 45분 안팎으로 시작해도 괜찮아요. 순서는 이렇게 잡아 보세요.
- 듣기 15분: 한 회분 듣고 틀린 문항만 다시 듣기
- 지문 20분: 긴 지문 두세 개의 주어·동사 표시하기
- 단어 10분: 지문에서 모른 단어만 모아 외우기
매일 같은 순서로 앉으면 무엇부터 할지 고민할 일이 줄어요.
예비고 겨울은 생각보다 금방 지나가니, 처음부터 크게 잡기보다 끝까지 이어 갈 수 있는 분량이 좋아요.
한 번은 70분을 재고 끝까지 풀어 봐요
겨울방학 동안 한두 번은 실제 시험처럼 70분을 재고 한 회분을 처음부터 끝까지 풀어 보세요.
이때는 점수보다 시간이 어디서 새는지를 보려는 거예요. 뒤쪽 긴 지문에 손이 닿았는지만 봐도 많은 걸 알 수 있어요.
풀고 나서는 맞힌 개수보다 마지막 몇 문항까지 시간 안에 풀었는지를 먼저 적어 두세요. 다음 회차와 비교하기 좋아요.
시간 재고 푸는 요령은 영어 시험 일주일 전, 새 문제집보다 먼저 할 세 가지에도 적어 두었어요.
첫 모의고사 점수에 너무 흔들리지 않으셔도 돼요
처음 보는 형식의 시험이라 첫 점수는 생각보다 낮게 나올 수 있어요. 아이도 부모님도 그 숫자 하나에 마음이 크게 흔들리기 쉽죠.
성적표를 받으면 듣기와 읽기에서 각각 몇 개를 틀렸는지부터 세어 보세요.
첫 시험은 출발선을 확인하는 자리로 봐 주세요. 부모님이 먼저 담담하게 받아 주시면 아이도 차분하게 다음을 준비해요.
듣기, 긴 지문, 시간 중 어디가 가장 아쉬웠는지 찾는 것만으로도 다음 준비가 훨씬 또렷해져요.
이렇게까지 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
중학교 때 모의고사 형식의 문제를 꾸준히 풀어 보고 듣기와 긴 지문에 이미 익숙한 아이라면 이 과정은 짧게 넘어가도 돼요. 고1 내신 준비의 기초를 다지는 데 시간을 더 써도 충분합니다.
듣기만 유독 약하다면 겨울방학 내내 듣기 하나에 집중해도 괜찮아요.
고등 선행을 이미 하고 있다면 그 공부는 그대로 두고 듣기만 매일 더해도 좋아요.
옥정 영어 공부를 고등학교 입학 전에 정리하고 계시다면 이번 겨울엔 듣기, 긴 지문, 70분 연습 세 가지만 먼저 챙겨 보세요.
